리걸타임즈 12월호에 2019년 법무시장을 결산하면서, 법률사무소 그루에 대하여 "올 초 문을 연 법률사무소 그루도 빠른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루는 김앤장 출신의 정여순, 박창수 변호사와 안철균 변리사, 특허청 심사관 등을 역임한 이형일 변리사가 힘을 합쳐 시작한 IP 부티크로, 변호사와 변리사의 통합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사무소 정여순 변호사는 리걸타임즈가 선정한 2019년 지식재산권 분야 Leading Lawyer로도 선정되었습니다.
[리걸타임즈 설명 원문 인용] 맨 윗줄부터 좌에서 우로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윤복남, 정여순, 김범희, 유영선, 이명규, 박환성, 임보경, 권동주, 성창익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