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제일은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IP 전문가로 활약해온 이성수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이성수 변호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김∙장 법률사무소에 합류한 이후, 약 20년간 영업비밀, 저작권, 상표 및 부정경쟁행위, 지식재산권 라이선싱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다양한 분쟁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국내외 유명 기업들의 복잡한 법률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자문을 다수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영업비밀에 관해서는 중공업, 반도체, 화학, 의료기기 등 여러 산업분야에서 민∙형사 소송을 대리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루제일은 이성수 변호사의 합류로 국내외 고객에 대한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