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호 리걸타임즈의 [2022 Best Law Firms in Korea]에 [법무법인 그루제일]이 "IP 전문 부티크 로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2019년 초 개소한 법률사무소 그루와 2013년 설립된 제일국제법률사무소가 합병을 통해 [법무법인 그루제일]로 재탄생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IP 종합서비스를 내건 그루제일은 높은 인기 속에 사건 의뢰가 이어지고, IP 전문가들이 합류하며 매년 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원문 사진 및 설명 인용] 법무법인 그루제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창수(좌), 정영선(우) 변호사